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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스퀘어, 제주도와 전기자동차 충전소 예약 서비스 연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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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와 (주)파킹스퀘어가 지난 25일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업무 협약의 목적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주차장 예약 시스템의 연계’로
올해 안에 공동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도에서 ‘실시간 전기차 충전소 검색부터 주차장 이용에 대한 예약과 결제’가 가능해진다.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는 내년 3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부터 충전 인프라 구축, 통합 운영 관리까지 맡고 있는 (주)제주전기자동차는
지난 달 3월 세계 최초로 열린 전기차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파킹스퀘어는 모바일 주차 할인/예약 서비스인 파크히어(PARK HERE)를 통해 서울 및 경기도 주요 지역에
주차 할인 예약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전기차 보급 선도 도시로 선정된 제주도가 전기자동차의 진정한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성공적인 충전 인프라 형성은 물론, 전기차 이용자들이 쉽게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전기차 충전 시설을 제공하는 주차장 운영자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주차와 충전을 아우르는 원활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

전기자동차 사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온 (주)제주전기자동차와 수도권에서
주차장 검색/예약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를 가진 (주)파킹스퀘어의 만남으로
전기차 운전자가 충전소를 찾는 일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김대환 대표는 “주차장 서비스 분야에 많은 네트워크와 IT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가진
파킹스퀘어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전기 자동차 보급 및 충전 편의 제공에 많은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추후에 구축될 시스템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에 파킹스퀘어 김태성 대표는 “전기 자동차 충전 인프라와의 연계를 주차장 사업의 중요한 미래 과제이며,
이같은 프로젝트를 제주도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전기 자동차의 충전 편의 뿐만 아니라 주차장과 관련한 다양한 연계 서비스 제공으로
전기차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과 주차장 예약 서비스의 연계는 국내 최초이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졌다.
국내에서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률과 활용도가 가장 높은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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